팀 소개
공간정보연구원은 2011년 주소 표준분야 연구를 시작으로 당해 TTA(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ssociation) 가입, 2012년 OGC(Open GIS Consortium) 가입,
2013년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간정보 분야 ‘표준지원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공간정보관련 표준의 검토 및 제·개정 지원, 민간기술의 국제표준 제정, 국제표준화기구 지속적 참여를 통한 국제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표준활동 수행, 민간의 표준적용률 제고를 위한
표준정보 제공 및 표준준수 홍보, 표준 홈페이지 관리, 표준 인증시스템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연구원은 2012년 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공간정보의
기반 조성과 공간정보 참조체계 부여에 기여 및 공간정보 표준화 구축을 위하여 공간정보표준팀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공간정보표준’이라 함은 공간정보의 취득, 처리, 저장, 배포를 위해
필요한 표준화기반, 기관/조직, 법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효율적인 표준 체계 유지는 표준 계획, 개발, 관리, 적합성 평가의 선순환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공간정보표준팀은 공간정보표준분야인 ISO/TC211의 ISO19152(LADM) 토지행정 도메인모델과 ISO19160(Addressing) 주소표준화 분야에서 국가 정부부처와 함께 한국대표단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점 연구 분야
- 한국형 3D 지적의 국제 표준화 연구
- 한국의 3D 지적을 국제 표준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국제 3D 지적과 관련된 법제도·기술 등을 분석
- 주소 랜더링을 위한 아시아 주소체계 연구
- 주소표준분야 5개 세부과제에 대한 세부 대응 활동 및 주소랜더링 분야 프로젝트리더 활동의 일환으로서 국제표준 신규 안건
(NWIP, New Work Item Proposal) 제출 추진
- 표준지원기관 상시 운영(지원기관 상시 업무 수행)
- 관련 분야 표준 제·개정 지원 등 R&D분야 기능 확대와 신사업 창출 기반 조성 기여
구성원
성명 |
직급/ 직위 |
전화번호 |
주요연구분야 (담당업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