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연구원(원장 최창학)은 26일(수) 오전 10시 전주 완산구 지적공사 본사 2층 대강당에서 ‘2014년도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김영표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본부 및 지사 직원들과 공간정보연구원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공간정보연구원의 연구성과 전파 및 활용성 제고와 국외사업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총 4개 분야에 대한 7개 연구성과 발표가 이루어졌는데, 우선 정책연구 분야에서는 정동훈 책임연구원의 “LX 정보지도 주제 도출 및 시범적용”, 임형택 책임연구원의 “행정 재산의 상시 관리 체계 구축 방안‘ 발표가 있었다. 기술연구 분야에서는 차득기 기술연구실장과 남권모 선임연구원이 ”세계측지계 지원을 위한 UFO 플랫폼 개발“에 대해 발표했으며, 뒤이어 하지현, 이재강 선임연구원의 ”LX 공간정보 취득 인프라 구축 및 활용 기술 개발“ 발표가 진행되었다. 휴식 후 속개된 행사에서는 이인수 책임연구원이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인프라 고도화 기술개발 연구단의 현재까지 성과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백희 국제협력부장과 안규태 대리가 국외사업 추진성과 및 계획과 해외사업 추진사례로 튀니지 토지관리시스템 정보화 지원 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강평에서 김영표 사장은 “전체적으로 발표들이 우수하고 내용도 좋았으나, 연구원의 한 해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서 시간이 부족하여 자세한 청취를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언급했다. 또한 “내년 한국국토정보공사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출발을 앞둔 지적공사가 공간정보산업의 질적 도약 및 국토공간정보 전담 기관으로서 공적기능 수행과 민간지원 역할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공간정보연구원의 선도적 리더 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속도감’과 ‘유연성’, ‘융합적 사고’ 이 세 요소를 반드시 구비하여, 앞으로 공사가 공간정보의 글로벌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적 사고와 능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